판결에 불만을 품은 전직 대학교수가 쏜 석궁에 맞은 박홍우 서울 고법 부장판사가 15일 밤 서울 의료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 감독의 영화 <부러진 화살>은 2007년 교수지위 확인소송 사건의 항소심을 맡은 박홍우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쏘았다는 혐의로 구속됐다가 4년간 복역한 김명호(55)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다. 박 부장판사는 정 전 의원의 '비비케이(BBK) 의혹 제기'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판사이기도 하다. 정 감독의 새 영화와 정봉주 의원이 묘한 인연으로 얽혀 있는 셈이다
판결에 불만을 품은 전직 대학교수가 쏜 석궁에 맞은 박홍우 서울 고법 부장판사가 15일 밤 서울 의료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서울고등법원 집무실에서 만난 박홍우 부장판사는 “후배 불자법조인들이 늘어나 나눔을 실천하고 열심히 수행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법원에 가면 오른손에는 저울을, 왼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는 ‘정의의 여신상’이 조성되어 있다. 법조인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판결을 내리길 원하지만, 인간의 잣대로 항상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이란 쉽지 않다. 그 판단이 삶과 죽음까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佛法 마음에 품고 공정한 ‘法’ 실천위해 정진”
高2 때 접한 청담스님 법문 감명…불교와 인연
대학·연수원 등 가는 곳마다 불자회 창립 주도
지난 4일 서초동 고등법원에서 만난 박홍우(58, 법명 현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기 위해 언제나 법전과 경전을 가까이 한다”며 평소 주로 읽고 있다는 <앙굿따라니까야>를 건네주었다.
“12장 무죄의 품을 보세요. ‘수행승들이 죄악이 아닌 것을 죄악이 아닌 것이라고 밝힌다면, 또 수행승들이 죄악을 죄악이라고 밝힌다면, 그들은 참으로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과 신들과 인간들의 유익, 이익, 행복을 가져온다...’”
경전을 읽어 내려가는 그의 목소리가 사뭇 진지하다. “부처님은 이미 오래전 법에 대해 말씀하셨던 거예요. 경전을 읽다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 지혜를 터득해 적용해야 할 텐데 말이죠.”
박 판사는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다. 그는 9세 때 세상을 여읜 아버지의 영향인지 사춘기 무렵부터 삶과 죽음, 인생, 종교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무렵인가 길을 걷고 있었는데 당시 나무 전봇대에 법회 광고지가 붙어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대구에서 열리는 대불련 행사에서 청담스님이 법문한다는 소식이었지요. 그 때 처음 법회를 보고 법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요. 장엄한 독송소리도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스님의 얼굴이 맑고 평화스러웠다는 거예요.”
법회 참석 이후 그는 불교서적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불서를 구하기 힘들었던 당시에 <숫타니파타>를 문고판으로 구해서 읽기도 했다. 서울대 법대 입학 후 그는 ‘공부나 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에도 불구, 법대불교학생회에 가입해 여름.겨울 수련회 마다 적극 참여하는 학생이 되었다. 2학년 때는 서울대 총불교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고, 당시 부회장이었던 김외숙(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씨는 지금의 반려자로 인연을 맺었다.
힘들 때면 ‘무상’ 떠올리며 흔들린 마음 다잡아
“퇴임 이후 ‘불교와 법학’ 접목한 연구 해보고파”
“당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여름, 겨울수련대회를 개최할 사찰을 섭외하는 일이었어요. 그래도 당시 봉선사 운허스님과 월운스님은 항상 산문을 열고 학생들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그가 대학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청담, 성철, 광덕, 법정스님 등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1973년 처음 인연을 맺은 광덕스님은 당시 데모가 많았던 시절에 ‘어둠이 물러서게 하려면 횃불을 들어야 한다. 그대들은 부처님의 제자로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쓰기만 하면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지요. 입적 11년째를 맞는 지금,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상의할 어른이 계시지 않아 가슴이 아려옵니다.”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 다니면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야 했던 그는 불교학생회 활동을 후회할 만큼 사법시험에서 연거푸 낙방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좌절의 시간도 겪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힘을 냈다. “보조스님의 수심결을 다시 되뇌었지요.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는 말씀을요.” 이후 공부하는 틈틈이 관음기도 정진을 시작했다. 기도 덕분인지 그는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그는 불법을 회향하고자 하는 마음에 부임하는 곳마다 불자회를 창립하고 이끌어 갔다. 그 첫 시작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다. 1980년 9월 사법연수원 내 반야회 창립을 주도했다. 반야회는 현재 다르마법우회의 전신이 됐고, 반야회원들은 현재 판사, 검사, 변호사로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당시에 연수원에 들어와서 보니 기독교 모임밖에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불법을 만나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니 여러 도반들에게 이를 알리고 함께 나누고 싶었지요.”
이후 그는 부임지를 옮길 때 마다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반야회, 헌법재판소 반야회, 창원지방법원 법조불자회 등의 창립을 주도해 왔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금 회장직을 맡고 있는 서초반야회 창립이었다. “1995년 서울대 법불회 출신들이 인연이 되어 판사 뿐 아니라 변호사, 검사, 법원직원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었지요. 지난 4월 서초반야회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평소보다 배가 늘어난 170여명이 참석했어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회원과 가족들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그는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불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영역본 <육조단경>과 한글본 <육조단경>을 비교해 가면서 번역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그 이유다. 내친 김에 국제포교사 자격증도 취득해 회원들과 영어 불교서적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법조계 활동을 하면서 “불교 덕분에 힘든 인생의 고비를 넘겨왔다”는 박 판사는 어려운 재판을 겪을 때마다 생전 아버지의 유훈이 꿈이 되어 시작한 법조인 생활이 후회되기도 했다. 그러나 어려움에 처했던 피고인이 재판 후 감사의 편지를 보내올 때는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몸도 마음도 지칠 때면 집 근처인 석촌동 불광사에 가서 108배를 하고, 생전에 아버지처럼 모시던 광덕스님 초상화 앞에서 오랫동안 참배를 올리곤 했지요. 또 일전에는 금산사 수련회에서 스님이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남을 위한 기도를 하라’는 말씀을 듣고 제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어요.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지요.”
그 는 올해 서초반야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수행과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정기적인 법회와 교리강좌 뿐 아니라 매달 종로 원각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또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동문회장을 맡으면서 매달 15일 한끼를 나누는 ‘바라밀의 날’운동을 펼치고 있다.
“제가 불교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무상’의 개념 때문입니다. 불교의 핵심이기도 하지요.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마음공부를 중요시 여기지 않습니까. 실체를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죠.”
초임판사 시절부터 그는 출근하자마자 늘 잉크펜으로 반야심경을 사경했다. 지금은 영어로 된 불교성전을 늘 소리내서 읽는다. 집에서는 틈틈이 100일 기도를 부인과 함께 올리고 있다. 스위스 법계사에 모셔진 불상 사진과 광덕스님의 사진을 걸어두고, 작성한 ‘발원문’을 읽은 후 108배와 관세음보살 염불을 주로 한다. “늘 자식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제는 어머니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광사에서 새벽기도를 10년 이상 해 오신 어머니를 위한 기도를요.”
그는 벌써 퇴직 이후의 꿈을 명확하게 정립했다. “공부도 하면서 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야무진 꿈이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불교와 법학’을 연구할 계획이다. 그가 보여줄 ‘불법(佛法)과 법(法)’과의 만남이 사뭇 기대된다.
임나정 기자 muse724@ibulgyo.com
박홍우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로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춘천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쳤다. 현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며,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부회장, 대법원 헌법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사법연수원 다르마법우회 지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재단법인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 불광사 불광장학회 이사,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동문회장, 서초반야회장, 국제포교사 11기 회장을 맡고 있다.
복사하기 원하는 블로그의 포스트 우측 상단에 보면
http://blog.naver.com/chson73/43043768
이렇게 나온다. 여기서 chson73은 blogId이고 43043768은 logNo이다.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와 같이 쳐 넣는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son73&logNo=43043768
블로그 아이디와 로그넘버를 위에 대입하고 Enter치면 포스트 부분만 뜬다.
인터넷 메뉴 중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A)" 한다.
저장된 *.htm을 엔터 쳐서 열면 드래그 된다.
즐겨찾기에 위 주소를 추가해 놓고 쓰면 편리하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서 13일 개막하는 전국 최고의 겨울축제인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12일 눈으로 만든 대형 용 조각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1144714527&p=dailian
데일리안 김소정 기자 상판떼기 얼굴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SEtmpEnS-ac&feature=youtube_gdata_player
도올선생님 왈.
민주는 우리 정치의 목표가 아니다.
우리 정치의 목표는 고래로 반부패이다.
민주는 우리 정치의 목표를 위한 수단 일 뿐이다.
대검 중수부장
bbk 특검검사가
최구식 사촌동생이라며?
검찰 최고 수뇌부 가장막강한 힘을 쓰고있는넘
사촌인데 최구식 건들거라고는 생각도 않했다
떡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05145923796&p=newsis
너무 비교되지만....
발로텔리가 본 영화는 < 침묵의 군대(The Silent Army) > 라는 독립 영화로, 콘 켈레이라는 남자의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한국에서는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콘 켈레이
*첫째, (기간) 판결문 9쪽 나오는데 무려 3년이상 걸려 '기간 연장'
*둘째, (고민) 이상훈 대법관, 무슨 고민이 그토록 많았나?
*셋째, (법리) 읽어 봐야 독창적인 유죄판결 법리는 없어
*넷째, (법문) "선거사범재판 3심은 3개월이내에 해야"(공직선거법 270조)
*다섯째, (유죄) "이명박이 구속되는 상황까지 고려한 것 같다"(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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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무죄) "무죄로 환송파기 되는 걸 알고 가카께서 막았다"(나꼼수)
*일곱째, (무죄) "BBK 사건은 5500명에게 1000억원 피해 입히고"(박근혜)
*여덟째, (무죄) "정봉주 유죄,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엉터리 판결"(박경신)
*아홉째, (무죄) "정봉주 유죄, 뭣 때문인지 이유를 알 수 없다"(이혜훈)
*열번째, (괘씸) 사실검증 없이 BBK 말한 국민 다 잡아가지 정봉주만...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우주아리@lsy0102 트위터==
느그들 보은 인사로 좋은자리가니까 좋냐? 많이 좋아해라.
좋은날 얼마 안남았다. 시발넘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7095714829&p=nocut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어른이 어른이나 애들을 고문하면 중범죄로 다스리지만 애들이 애들을 고문하면 왜 중범죄로 다스리지 않는지?
문재인 욕하는 개생퀴들아 느그들 대빵들 병역에 관한 정보나 좀 올리고
씨부려라. 어디서 개 면제 방위 잡것들이 특전사 출신을 욕하냐?
개머리판으로 후려벌라.
http://newstice.tistory.com/134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23160324167&p=nocut
‘대구 왕따자살’ 같은 학교서 7월에도 있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26032118192&p=donga
드디어 올것이 왔다.
http://www.youtube.com/watch?v=8zawJgTCetA&feature=uploademail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노무현님. 이제 저 금융사기단 쥐세끼들의 날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sinill17&prgid=44219725
김대중 선생님은 사형을 언도 받고도 굳굳이 버텨서 대통령이 되셨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대쪽의 기개로 대통령이 되셨다.
정봉주 형! 이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까지꺼 시팔 갔다 오세요.
쫄면 지는거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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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사건' 관련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대법원 최종선고가 오는 22일로 확정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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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호 |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Kq0N86bS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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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 저 분 참 존경 시럽다. 자기도 알건 알면서 나온거 아냐. 얼굴이 철판일세 그려.
청년연합이라고 했겠다.
http://www.youtube.com/watch?v=_MwOLF8sHeo
언론에서 카다피가 독제를 했으며 시위자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고 하지만
나는 언론의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면 어떠한 물증이 될만한 증거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카더라 통신의 이렇게 했다더라는 기사만 난무하였기 때문이다.
내 말이 믿기지 않으면 검색해보시라.
내가 보기에 카다피는 서방의 언론플레이의 희생양이 되었을 뿐이다.
여기 이집트에서 벌어진 여성시위자에 대한 무자비한 구타를 보라.
그리고 카메라에 찍히지는 않았지만 죽은 자가 10이라고 한다.
이건 난 믿는다.
저 군부가 행한 짓이라고...
카다피가 시위대에 총을 쏘고 비행기로 폭격했다지만 어떤 동영상이나 사진에도 그랬을 만한 정황 증거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저 이집트군부는 보라.
그런데 서방은 이집트에는 폭격을 왜 하지 않는가?
저기 시리아까지 볼것도 없이.
정봉주 2010 민주당 경선출마 정견발표
http://www.youtube.com/watch?v=ejW_mEXr5Lg&feature=endscreen&NR=1
[한겨레]기자가 펴낸 책 <검사님의 속사정>에서 수사 뒷이야기 전해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 "평생 검사 꿈 이루지 못하게 됐다"
"평생을 검사로만 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저승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면 왜 그랬느냐 (그런 선택을 해서 검사로서 삶을 그만두게 한 것을) 따지고 싶은 심정이다. 빚을 갚으라고 말할 것이다."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년 뒤 사석에서 한 말이다.
이 순혁 <한겨레> 기자가 최근 펴낸 책 <검사님의 속사정>(씨네21북스)에서 억울함을 토로하는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말을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족 비리의혹 수사를 지휘한 이 전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2개월 뒤인 2009년 7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떠날 때도 그는 "수뢰사건 수사중 예기치 못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수사팀에 대해 사리에 맞지 않는 비난과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비판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전 중수부장은 그로부터 1년여 뒤 이순혁 기자와의 식사자리에서 "여든 야든 걸리면 걸리는 대로 때려잡는 게 검사의 일 아니냐. 범죄 혐의가 명백해 보이는데 전직 대통령이라고 사건을 덮고 넘어가는 게 바른 검사가 할 일인가?"라고 항변했다. 1년 전 지닌 불편함과 억울함을 1년 뒤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었던 셈이다.
이 기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상에서 경제 위기를 전하다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네르바 사건,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사건,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문화방송 <피디수첩> 사건 등을 예로 들며 검찰이 왜 이상한 기소를 일삼고 있는지, 그 원인을 검찰의 인사시스템·검사 개개인의 성향 등 '속사정'에서 찾아냈다. 또한 "검찰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욕으로 남게 된"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수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왜 이런 수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지를 되짚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족 비리 의혹 사건을 담당한 머리에 해당했다.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 처리 방침을 고민하던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 참담한 선택을 했다. 이후 검찰 안팎에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이 흘러나왔다.
책에서 소개한 한 검찰 간부는 수사 지휘부인 이인규 전 중수부장과 당시 주임검사였던 우병우 당시 중수부 중수1과장에 대해 "망나니"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책에서 전하는 이 검찰 간부의 논리는 이렇다. "이인규와 우병우가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항변하는데, 망나니는 망나니인 줄 알아야 한다. '너 저기 가서 목 쳐'라고 해서 전직 왕의 목을 쳤는데, 그럼 자기가 죽은 왕과 같은 반열이 되나? 명을 받아 목을 친 망나니는 그냥 망나니일 뿐이다." 이 검찰 간부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은 그만한 허물이 없어서 손 못 댔나? 강한 놈한테는 철저히 아무 말 못하면서, 봉하마을 내려간 힘없는 노무현만 잡아 족치는 것, 이건 비겁한 짓이지"라고 말을 이어갔다. 같은 권력이지만 힘을 다한 권력 앞에서만 날카로워지는 검찰이 휘두르는 칼의 비열함을 토로한 것이다.
책이 전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과정은 참혹하다. "노 전 대통령은 이인규 중수부장 집무실에서 약 10분간 차를 함께 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우병우 중수 1과장이 직접 조사를 했다. 대검 간부들과 수사팀 검사들은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사 광경을 지켜봤다. 의혹 분야별로 문답이 오갔는데, 노 전 대통령의 답변이 있을 때마다 CCTV로 조사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담당분야 수사검사는 메신저를 통해 우 과장에게 '그러면 ~을 물어봐라' 등 얘기를 건넸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 본인은 느끼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원격 코치를 받아가며 신문이 이뤄졌고, 노 전 대통령 자신은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과도 같은 구경거리 신세였던 것이다."
2008년 11월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세종증권 매각 비리 사건으로 구속하면서 시작된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측근 조이기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진술을 토대로 2009년 3월 노 전 대통령의 가족·친지·측근·친구 등 주변 인물로 번져갔고 결국 노 전 대통령 직접 수사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검찰이 신병처리 방침을 두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지지부진 하는 사이 노 전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한 것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가 6개월가량 지속하면서 노 전 대통령이 느꼈을 중압감이 막대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본 뒤 검찰 '원조 특수통'인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은 검찰동우회 소식지에 '수사십결'이라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심 고검장은 '칼은, 찌르되 비틀지 마라', '수사의 목적은 달성하되, 공연히 불필요한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 '언론과는 불가근 불가원하라' 등 노무현 수사를 담당한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팀의 수사 행태를 꼬집는 수사의 정도를 제시했다.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via twtkr
이넘 시키 블로그 :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erosong
근데 이넘이 상습범이였네요.
지난 토요일(23일) KBS 미디어포커스를 통해 방송된 얘기이다.
조선일보의 현란한(?) 왜곡의 기술을 잊지 않기 위해, 그 뻔뻔함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
방송 동영상 및 스크립트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 10분)
이 유치한 왜곡 기사의 발단은 "법원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에 대해 구속 50여 일만에 보석을 허가"했기 때문이다.
판사의 실명과 사진을 모두 공개해주는 센스를 갖춘 조선일보. (기사 읽기)
그래서 나도 찾아봤다. ㅋ
[사진=조선일보 정상진]
76년생. 한국외대 정외과 졸업. 2003년 12월에 입사했단다. (여기에서 참고함)
본인의 신념과 관계없이 '데스크가 쓰라는 데로 쓰는' 평기자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한낱 월급쟁이일뿐인 평기자라해도 그다지 안타까운 마음은 생기지 않는다.
언론 언저리에서 일하다 보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 진정 뼈저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가장 쉬운 예는 '말했다(said)'라는 팩트(fact)가 기자의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변용되는 경우.
"..."라고 주장했다. 반박했다 등 아무렇지 않게 그저 '서술어'인가 보다 하고 지나치는 그 단어 속에 이미 사안의 호불호에 대한 평가(기자의 입장)가 녹아있는 것인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 혹은 객관적 팩트라고 - 받아들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편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다.
위 기사에서는 아주 노골적으로 기사라기 보다는 사족에 가까운 수준의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1. 박 판사는 굳이 야간집회 금지조항에 대한 위헌 논란까지 거론하며 안씨의 입장을 두둔한 것이다.
2. "문화제 형식의 합법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대답은 재범의 위험성을 다분히 내포한 발언으로, 이같은 대답을 듣고도 보석을 허가한 것은 재판부가 사실상 재범을 방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위 문장들은 기자의 입장에서 코멘트를 한 것으로 노골적인 단어를 골라쓴 것이라 눈에 잘 뜨이니 굳이 더 꼼꼼히 볼 필요도 없는 부분이나,
1. 어려운 의사표현에 감사한다"고 화답한 뒤 2시간여만에 안씨의 보석을 결정했다.
2. 사법부는 현명하게 판단을 하고 있다"고 재판부를 칭찬했다.
3. 불법 촛불시위대의 법 경시 태도와 수사기관 우롱 행위를 조장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위와 같이 누군가가 그저 '말한' 사실에 받아들이는 이의 판단을 덧붙인 서술어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판사가 '화답'을 했는지, 근엄하게 지적을 했는지, 대충 형식적으로 말했는지는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게 정답이다. 독자 스스로 인용된 인물의 '말한 내용'을 모두 종합하여 받아들인 후 답을 찾아야 한다.
뭐.. 신문사마다 저마다의 입장이라는 게 있으니 이 정도는 기자들의 애교라 보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상대의 말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따옴표 안의 문장까지 제 입맛대로 고쳐 쓴다는 건 명백하게 '왜곡'이다. (알겠냐, 이 멍청한 조선일보야! 왜곡이란 눈에 안 띄게 해야 효과가 좋은 거지... 그것도 모르는 바보들은 이거 읽고 좀 배워라.-_-)
더군다나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쓰는 사설 따위에서.
(대체 왜 신문 사설이 논설에 좋다는 거냐?)
이 판사는 지난달 23일 첫 공판에선 "법복을 입고 있지 않다면 나도 시민으로서, 나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라고 하다 말끝을 흐렸다. 자기도 판사 신분이 아니면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싶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그는 ..... "(촛불시위가) 목적은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말도 했다.
조선일보 사설은 익명성에 기대어 더욱 본격적으로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제 입맛대로 판사의 발언을 요리조리 편집해놓고는 '일반인도 아는 법의 상식도 모르고 법관윤리강령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 취급해 놓고서는 '법복을 벗고 시위에 합류하라'고 씨부려댄다.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CBS 기자에 따르면, (전체기사 읽기)
“법복을 입고 있지 않다면 나도 시민으로서 나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라고 말하다 곧 말 끝을 흐렸다. 박 판사는 곧이어 “하지만 판사는 사회의 중심을 잡기 위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며 “우리는 필연적으로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재판부의 고뇌를 토로했다.
박 판사의 발언은 말 끝을 흐린 채로 끝나지 않았으며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싶었다'는 구체적인 소망은 공개적으로 밝히지도 않았고
박 판사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현명하라”는 성경 구절을 이용해, “목적이 숭고하더라도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현명하게’ 집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꼭 불법으로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피고인 측에 물었다.
'숭고하다'가 아니라 '숭고하더라도'라고 "말했다"!!!!!
'아' '어'만 고쳐도 기사의 어조가 달라지는데, 이름 없는 사설이라고 정말로 심하게 마구잡이로 막 써놨다.
이런 난봉꾼들이 설치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넣어야 하는 광고주들이 되려 불쌍하다.
자전거 안 주면 독자들을 유혹할 꺼리가 없는 알량한 조선일보가 불쌍하다.
뉴스 공급 중단하고도 잘 나가는 다음(Daum)이 못마땅해서 또 다시 개념은 우주로 날려보내고 수작부리는 쪼잔한 조선일보가 그저 불쌍할 따름이다. (관련기사 읽기)
비응신덜.
230 493 540
하는게 머가 있냐?
언론탄압하는데도가만있고.
김제동이가 저렇게 고발 당해도 가만히 있고.
느그들이 무슨 야당이냐?
야당의 탈을 쓴채 여당이 세금 도둑질 해갈때 떨어지는 낙전 주어 먹는 떨거지들일 뿐이지.
제 1 야당으로 쌍용차 피해자들에 관심이라도 가져 봤냐?
하는 짓이라고는 나꼼수에서 목 핏줄 서더록 문제제기 하는 부분에 대해 한발늦게 문제 삼는거.
욕이 혀 끝까지 나오는걸 참는다.
http://cafe.daum.net/GOLDCHOI/LUZq/161?docid=hGtc|LUZq|161|20111208061945&q=%C0%B1%C1%D6%C1%F8

이번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봉도사를 공격했던 윤주진을 보는 내내
내 얼굴에서는 썩소가 떠나지 않았다.
젊은 사람이 왜 저렇게 뒤틀려 있을까? 보는 내내 안타깝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했다.
그러다 그의 거짓말을 발견하게 되었다.
윤주진은 나꼼수가 객관적이지 않은 편파적인 보도를 한다고 비난한다.
그러자
봉도사 : 조중동이 편파적이라는 건 인정하십니까?
윤주진 : 저는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래 놓고는 바로 이런 말을 한다.
윤주진 : ....저는 나꼼수가 진보의 조중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뭔가? 조중동은 수구를 위한 편파적인 매체라는 것을 전제한 발언이 아닌가?
그러면서 조중동이 편파적이지 않다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
윤주진은 이중사고를 하고 있다. 그의 의식은 조중동이 편파적이지 않지만
그의 무의식은 조중동이 편파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의식과 무의식의 분열은 이중사고를 가져온다. 이중사고에 빠진 사람은 자기기만에 익숙하다.
이런 인간은 깊은 자기만족과 편안함을 얻을 수 없다.
보는 내내 그가 불행하고 불안해 보였다.
내적통일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의 비극이다.
배은희, 백지연도 마찬가지다. 자기기만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사람의 불행이 엿보였다.
이런 사람들은 진실로는 행복하지 않다. 내적합치를 이룰 만한 용기가 없음을 무의식적으로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며 힘센 자의 편에 붙어서 자기를 보존하려 한다.
그리고 봉도사처럼 내적일치를 이루는, 진정으로 행복하고 활기 넘치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질투한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414767
개기름 목소리 기자 의 그 목소리. 정말 듣고 싶다.
2011/11/22 10:39
개인적으로 나꼼수의 정봉주 의원 트위터를 팔로우 하고있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배성규 기자한테 뒷통수 맞은 내용이 올라왔길래 혹시나 해서 동생님께 전화했더랬다.
"님하~ 성규오빠가 어느신문이지? 한겨레 아닌가?"
"조선일보"
털썩 -_-;;
언제 옮겼지..
울 사촌오빠는 분명 한겨레였는데....
울 큰아빠의 둘째아들...명문대 나와서 정치부 기자된...우리집의 자랑 ㅜ.ㅜ
근데 조선일보였어.....아..조선일보....
기사 몇개 찾아보니....안철수 막 까고....ㅜ.ㅜ
명절때 보면 맨날 허허실실 사람좋은 웃음만 날리던 우리 순둥이 오빠가
조선일보 기자였다니...흑
아침부터 참 혼란스럽다.
울 오빠는 절대 그럴사람이 아닌데.....-_-;;
[CBS정치부 조은정 기자]
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이 부산저축은행 임원들을 변호하기 위해 수억원의 수임료를 받는 조건으로 사건위임 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민주당에 의해 제기됐다.
정 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민정수석 이후 감사원장으로 내정됐다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자진사퇴한 인물이고,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를 이끌어 대통령 서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인물이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23일 고위정책회의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 위임 계약서'를 확보해 공개하면서 "감사원장까지 내정됐다가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내정을 철회했던 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2년 전 태광실업 수사를 통해 전직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갔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부산저축은행에 변호활동을 벌였다"고 폭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사건 위임 계약서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에 소속된 두 사람은 2011년 4월에 부산저축은행 변호를 맡아 착수금으로 3억원을 받고, 성공보수로 9억9천만원을 약정했다.

이 문건에는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 불입건시 3억3천만원, 불구속 기소시 2억2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김민영 부회장, 김양 부회장, 강성우 감사에 대해서 각각 불입건시 2억2천만원, 불구속 기소시 1억1천만원을 받기로 하는 등 보수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김 의원은 "전직 민정수석과 대검 중수부장이 현직 중수부를 상대로 변호활동을 벌였으니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 저축은행을 파헤치겠다는 것인지, 거액을 챙기겠다는 것인지 이 정권의 진의는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결국 거액의 수임료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적했던데로 서민들의 피눈물 같은 돈 아니냐"면서 "철면피 같은 일을 벌인 이명박 정부의 치가 떨리는 부도덕함에 대해서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정 전 민정수석은 "공식적으로 할 말이 없다"며 입장 표명을 거절했으며, 이 전 중수부장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정동기, 이인규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바른은 "변호인 선임조건과 관련해 법무법인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민주당이 공개한대로 변호 수임 계약을 체결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철회해 실제로 두 사람이 변호 활동을 벌이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부 산저축은행 관계자는 CBS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의 폭로처럼 처음에 계약을 체결했던 것은 맞지만 우리쪽에서 두 변호사를 곧 해임했었다"면서 "우선 불입건, 불구속기소가 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계약 내용이 터무니 없다고 판단했고, 이해관계가 다른 임원들을 두 변호사가 모두 변호를 한다는 것도 맞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에 해임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측에서 두 변호사를 해임하려는 시기와 맞물려 당사자들도 공판 첫날 저축은행 피해자들의 와서 항의를 하자 자진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aori@cbs.co.kr
1.나꼼수 4인방과 함께하는 한미FTA 비준저지 촛불콘서트
- 11월 23일(수) 19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
FTA 독소조항 : 올드버젼. http://twitpic.com/6zqxpx
경제부국 , 세계경제 11위의 멕시코가
미국과의 NAFTA(FTA)체결 후 1%는 미국보다 더 잘살지만
99%는 노예가 되었다는것..
그래도 수출은 많이 되고, 경제도 유지되지만
외국기업들에 의한 수출이고
자국민, 내수기업은 모두 망해서 노예보다 못한 생활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
독소조항이 가득한 한미FTA는 철회 되어야 한다
노무현 FTA는 미국 의회가 반대했고
이명박 FTA는 미국 의회가 환영했다.
한 교수가 '기록화'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요즘 세대'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조영래의 존재를 모르는 세대가 압도적이고, 그가 활동한 시대도 잊혀져 가기 때문이다.
" 최근 파키스탄의 저명한 인권운동가이자 변호사를 만났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군부쿠데타, 계엄령의 시대가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매우 궁금해했다. 아직도 군부의 압제하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에서 이는 불가사의한 기적이기도 할 것이다. 반면 우리 청소년, 청년들은 계엄령, 군부쿠데타, 6월항쟁은 6・25나 일제시대 이야기처럼 먼 과거 일로 여긴다."
"나도 믿어. (조영래 변호사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926174257
박원순은 일 중독증과 씽크탱크 때문에 머리카락이 더 빠졌고, 문재인은 노무현 뒤치다꺼리로 백발이 되었고 치아를 열 개나 뽑아야 했다. 청와대에 들어가서 일해야 했고, 탄핵시에는 히말라야 트래킹 중에 곧장 달려와야 했고 또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노무현 사냥극'이 벌어지자 또 노무현의 곁을 지켰고, 노무현 사후에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감당해야 했다. 그것들은 모두 문재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었지만, 그 역할을 결코 회피하지 못했다.
박원순과 문재인, 그리고 그 멘토인 조영래와 노무현. 이들 4인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이다. 시대가 요구하면 자기를 헌신하고 희생할 줄 아는 이들이었다. 나경원도 출마의 변으로 '헌신과 희생'을 말했다. 나는 그녀의 경력에서 그런 흔적을 단 한 건도 찾을 수 없었다. BBK동영상에서 '주어가 없다'는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더니, 이제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헌신과 희생을 말한 것일까?
이 네 사람은 반듯하면서도 유능했다. 양 측면을 겸비한 이를 찾기 힘들다. 그들은 천연기념물이고 보석이다. 특히 박원순과 문재인은 부끄럼이 많고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시대 그리고 멘토를 잘못(?) 만나 앞장서게 되었으니 그 모든 것을 '운명'이라고 할 수밖에.
박원순 이사람때문에 조영래라는 변호사를 알게 되었다.
같은 조가에 같은 래짜 학렬쓰는 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1LARjPUOhfM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이기주 유성옥 김태원 등
6인 의사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독재자
남로당군사총책 동지들을 밀고하여 혼자 살아난 빨갱이
왜왕에게 혈서로 견마지로 충성명세
빼속까지 일본인이 되고자
두번이나 창씨개명했던 친일매국노
딸같은 연예인끼고 밤마다 오입 즐기던
박정희(다까끼 마사오,오까모토 미노루)를
쏴 죽인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들의 의거가 없었다면
북한처럼 대를 이어
박지만의 독재를 받고 있겠죠
삼가 6인 의사들의 명복을 빌며
매국노들을 몰아냅시다
'1%에 저항하는 99%의 시위'
이것을 조중동은 좌파 시위라는군.
이놈의 빨갱이 논리는 참 쉽네
미국의 99%시위는 빨갱이라고 안하는 건 또 머냐?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11015113032836&p=hani
법정스님은 전설적인 고승들의 죽음형태를 일컫는 ‘천화’(遷化)에 대해 아주 가끔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는 “이승의 교화에서 다른 세상의 교화로 옮긴다는 뜻”이다.
‘고승열전’의 작가 윤청광씨는 이에 대해 법정 스스로 표현하길 “옛날 중들이 가장 멋있게 죽는 방법”이라 했고
승려가 인적없는 산속으로 기운이 다할 때까지 들어가 시체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흔적없는 죽음을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스스로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수행과 무소유를 완성하는 경지다.
“수행을 통해 쌓은 공덕과 깨달음을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는 ‘회향’과 함께 법정이 꿈꾸던 마지막이었던 셈이다.
블루스크린.
스티브잡스는 는 96년 한 인터뷰에서 “MS의 유일한 문제는 취향이 없는 것이다. 그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한다. 제품에서 문화를 만들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스티브 잡스.
시대정신이 아니라 자유정신!
잡스는 어느 날 직원들에게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돼라!(Pirates! Not the Navy!)'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나눠줬다고 한다.
소 형 보트에 몸을 실은 몇 명 되지도 않는 인원으로 거대 상선을 장악하는 해적들의 효율적인 팀워크를 본받자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런 이벤트에서 보듯 잡스는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쓰는 직원보다는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 '자유정신'의 소유자를 중용했다고 한다.
에이즈는 희대의 사기극이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자고로 두뇌가 비상한 이인은 때를 기다릴줄 아는것이다
(쥐박아. 고맙다. 철수형 아버지가 이런 훌륭한 어르신인걸 알게 해줘서..X발아)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글이 여기에 있군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었다. 바닷가에서 불어온 듯 바람에선 '짠내'가 났다. 바람이 산 중턱에 놓인 보잘 것 없는 슬레이트집 사이를 지나다녔다. 사람 한 명 누우면 꽉 찰 만큼 작은 집들 벽마다 오래된 금이 전깃줄처럼 흘러내렸다.

이 산동네에서 내려오면 1970∼80년대 운동화, 메리야스, 스웨터를 만들던 '가정집 공장'이 4차선 도로 양쪽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전성기를 지나버린 부산 범천4동의 거리. 텅 빈 양복점 작업대에 멍하니 올라앉은 재단사의 표정은 심드렁하고, 평상에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신세타령하며 한낮에 소주를 들이켠다. 세 집 건너 한 집마다 문이 잠겨 있다. 닫힌 문에는 세입자 모집 광고가 붙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
쇠락한 공장보다 더 낡아 보이는 병원이 이 거리의 중간에 있다. 생긴 지 48년 된 범천의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아버지 안영모(81) 원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범천의원은 한때 산부인과, 외과, 내과, 소아과를 두루 진료하던 범천4동의 '종합병원'이었다. 지금은 환자가 하루 10∼20명에 불과하다. 문을 열자마자 할아버지 의사 한 명이 곧바로 눈에 들어온다. 원장실이 따로 없을 만큼 조그만 병원이다.
범천의원에 닥친 느닷없는 보건소 조사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아버지 안 원장은 1963년 빈민촌에 병원을 열었다. 제대로 된 의료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다른 병원 진료비의 절반만 받던 이 병원은 지금도 매일 오전 9시30분이면 문을 연다. 안 원장 가족은 약 20년 전까지 이 병원 3, 4층에서 생활했다.
안 원장이 약 4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신문배달 소년을 무료로 진료한 일화는 당시 지역 일간지에 보도되기도 했다. "어린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느냐"며 병원 앞에서 사고 당한 소년을 치료 후 그냥 돌려보낸 것이다.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아버지와 대화를 하거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적은 없지만, 아버지의 생활을 보면서 자연스레 터득했다." 안철수 원장은 2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그러나 기자가 찾아간 16일, 안영모 원장의 표정은 웬일인지 어두웠다. 듣고 보니 그날 부산 진구보건소 직원 2명이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이라며 조사를 나왔다는 것이다. '안 원장이 반값 진료비만 받으며 빈민을 치료하고 있다'는 내용이 모 언론에 보도되자 한 의료 종사자가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이라며 민원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론사 보도는 오보였다. 건강보험법이 제정된 이후로 안 원장은 수가에 따라 적정 진료비를 받아왔다.
안철수 원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직후 범천의원에는 수없이 많은 전화가 걸려온다고 한다. 아버지는 요즘 병원 전화기 코드를 뽑아 놓고 산다. '안철수 열풍'이 잠잠해질 때까지 외국이나 국내 조용한 곳에 칩거할까도 고민했지만, 늘 찾아오는 노인 환자들 때문에 병원 문을 도저히 닫을 수 없었다.
"자꾸 (기사가) 왜곡돼서. 제가 할 말이 없어요." 별도의 원장실, 푹신하고 세련된 소파, 대형 LCD 텔레비전, 데스크톱 컴퓨터, 갖가지 여성잡지, 환한 조명과 벽지…. 어느 것 하나 없는 범천의원 안 원장과의 첫 만남은 그날 그렇게 끝났다.
범천4동의 '종합병원'
범천의원에 세 차례 더 찾아갔다. 환자가 없는 시간대에 5∼10분씩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무슨 기사가 된다고. 아프리카에 의료 봉사하러 가는 의사도 얼마나 많은데." 안 원장은 매번 이렇게 말했다.
-서울이 아닌 부산 빈촌에 개원하셨네요.
"나랑 아내 고향이 부산이에요. 당시 의사는 부족하고 환자는 많은 탓인지 군대에서 3년 만에 제대를 안 시켜 줬어요. 어쩔 수 없이 군의관 생활을 7년6개월 했는데 마지막 2년은 밀양에 있었어요. 주로 결핵환자가 오는 곳인데 외과 파트에 있었죠. 밀양에서 부산 오는 기차 안에서 바깥을 봤는데 범천동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굉장히 낙후된 동네에 병원이 없는 것 같아 개원했어요."
-대학 졸업하시던 시절에 의대가 전국에 4곳밖에 없었잖아요. 여기서 5분 거리인 번화가 서면에 개원했다면 수입이 더 좋았을 텐데요.
"몇 차례인가 갈까 망설였지요. 아, 그런데 환자들이 하루에 100명씩 몰려오니까 갈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러다 이렇게 계속 있네요."
주민들은 이 지역에 들어선 병원마다 운영난 탓인지 젊은 의사들이 계속 바뀐다고 했다. 범천의원과 비슷한 시기에 개원한 인근 성심의원 여의사는 최근 노병(老病) 때문에 문을 닫았고, 범천의원만 최장기간 이곳을 지키고 있다.
-범천4동에서 24시간 편의점 찾다 포기했어요.
"그렇죠. 예전에 여기 하꼬방(판잣집)이 참 많았어요. '가정 공업'하던 지역인데 점점 공업도 사양길로 들어섰고 교통, 학군이 안 좋아서 젊은 사람들이 떠나버렸어요. 주로 노인이 사는 동네죠. 인근 선암초등학교 한 해 신입생이 20∼30명 정도니. 우리 병원도 많이 낡았어요. 요즘 어디에 이런 병원이 있나요? 환자들도 다들 내과니 소아과니, 전문의한테 가잖아요."
안 원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군의관 제대 후 개업해 40세에 의학 박사 학위를 따고, 50세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을 땄다. 그래도 병원 간판은 여전히 '범천의원'이다.
-전문의 자격증이 있으면 간판에 전문과목을 적잖아요. 그런데 간판은 왜 그대로죠?
"아이고, 종합병원 아니면 다 의원이죠. 간판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나도 늙었고, 그냥 뭐 그대로 두는 거죠. 사실 '범천 가정의학과 의원'이라고 쓰는 게 맞긴 하죠. 공부를 계속한 이유는 갖출 건 갖춰야 하니까요. 의학 공부를 해 보면 정말 끝이 없거든요. 다양한 환자 분들을 치료해야 하니까 가정의학과를 택했고요."
-부산에서 신발산업, 섬유산업이 잘될 때는 여직공들도 많이 왔겠네요?
"점심시간에 맞춰서 여직공들이 많이 왔지요. 기계 때문에 손가락을 다친 환자가 하루에 많으면 8명씩 왔어요. 손가락이 잘리거나 삔 직공들이 많이 왔어요. 일류 간호사 2명, 사무장 1명,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수술 많이 했죠. 뼈를 살살 깎아내서 접합 수술도 하고. 군의관으로 일할 때 외과의로 있으면서 별별 수술 많이 했던 경험이 있으니까. 나이가 들면서 수술도구며 분만도구 다 없앴어요. 지금은 간단한 것만 진료해요. 물리치료실이 없어서 물리치료 필요한 환자는 다른 병원에 보내고. 주사 한 방보다 물리치료가 효과적일 때가 있거든요."
-점심때 끼니를 거르시고 환자를 받으시네요. 점심 때 진료하느라 생긴 버릇인가요?
"아뇨. 내 몸이 애비었잖아요(야위었잖아요). 체표면적이 넓어야 발산을 많이 할 텐데. 아침, 저녁만 먹어도 별로 배 안 고파요. 점심 때 주스 마시기도 하고."
안 원장의 취미는 독서다. 병원에 나와 진료 시간 외에는 틈틈이 책을 읽는다.
-책 좋아하세요?
"소설도 좋아하고 두루두루 좋아해요. 추리소설도 참 재밌죠. 해방될 때 중학교 3학년이어서 일본말 할 줄 아는데 지금도 일본 가면 10권씩 책 사와요.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했는데 책만 잡으면 한 시간, 두 시간이 후딱 가잖아요. 우리 큰아들(안철수 원장)이 제가 책 읽는 거 보고 책을 많이 읽게 된 것 같아요."
안 원장은 자신을 미화하는 법이 없다. 이곳에 개원한 이유는 "병원이 없어서", 간판 안 바꾼 이유는 "그게 별로 안 중요해서", 점심 때 환자 받는 이유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늘 이런 식이다.
안 박사와 이웃들
"왔소?" "누워 보소." "처방전 만들어 놨소."
안 원장은 환자가 오면 이 세 마디와 문진(問診) 외에 크게 말이 없다. 환자들도 다른 병원과 좀 다르다. 보통 병원에선 간호사에게 접수부터 하는데 이마저도 이곳에선 생략이다. 병원 문 열자마자 털썩 안 원장 앞에 앉아 증상부터 말한다.
"어제 동동주랑 소주랑 섞어 마셨더니 머리가 고마 터질라 해요. 골이 띵하다니까요." "(팔뚝을 쑥 내밀며) 일을 많이 해가 팔이 아파 죽겠쓰요." 간호사가 환자의 얼굴을 알아보곤 묻지도 않고 알아서 종이 차트를 가지고 온다. 범천의원 박모(42·여) 간호사는 10년 이상, 사무장 이모(72)씨도 30년 이상 이곳에서 일했다. 의사, 환자는 수십년 봐 온 사이다.
주민들에게 범천의원에 대해 물었다. "아∼범천의원요? 알지요. 안 원장님요? 별 게 있겠십니꺼? 뭐 의사랑 환자 사이죠." 범천4동 사람들은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그런데도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아∼범천의원요?"라고 되물을 때, 다들 웃는다는 점이다. 이들에게 범천의원은 어떤 존재일까.
"돈이 없으니까, 아픈 사람이 더 많은 동네였어요. 원장님 옛날에 왕진도 많이 다니셨어요. 왕진료도 안 받고. 밤에 아프다고 문 두드리면 (진료하러 나오니) 자는 시간이 따로 어딨습니까?"(박정옥·대양부동산)
"요새 있는 사람들 쪼매만 돈 벌면 어깨 으쓱으쓱 한다 아입니까? 원장님은 안 그래요. 뭐라도 하나 주고 싶어서 찐 고구마 갖고 가면 '아이고 맛있겠네' 이래 웃어준다 아입니까. 예전에 여기 사실 때 반상회 하러 원장님 댁에 가면 오래된 가구도 수리해서 쓰시데예. 서민적이라예."(조정남·진미용실 )
"1200원 쏘주값도 벌벌 떠는 동네에 안 박사가 돈 벌러 지금도 나오겠소? 진료 받으면서 가정사 얘기도 할 수 있는 분이지. (안)철수가 착한 것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거랑 같은 기라."(이근생·자영업)
"몇 년 전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데요. '갑자기 안 나오면 내가 저 세상 간 줄 아소.' 범천의원 문 닫으면 진짜 이상할 것 같아요."(문학수·송림반점)
안 원장은 지난해 2월 범천의원을 닫으려 했다. 함께 일하던 박 간호사가 육아 문제 등으로 잠시 퇴직을 고민하자 "환자 얘기만 들어도 처방전을 알 만큼 똑똑한 박 간호사 같은 사람 구하기 쉽지 않다. 신입을 데려오면 의료 서비스 질 저하도 우려되고, 3년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러기엔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게 이유였다. 20년 넘게 이곳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박정옥씨는 건물 내놓겠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물었다. "원장님, 진짜 (건물) 내놓으려고예?"
그러나 박 간호사가 범천의원에서 일하기로 결심을 바꾸면서 병원은 다시 운영됐다. 간호사가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 81세 의사는 요즘도 환자들에게 직접 주사를 놓는다.
안 원장을 마지막으로 본 지난 19일 오후 5시40분. 안 원장은 낡은 나무 책상에 굴러다니는 빨강, 검정색 볼펜 두개를 흰 메모지 위에 십일자로 가지런히 정리했다. 그러곤 형광등을 끄고, 병원 문을 닫았다. 병원을 나서며 중얼거렸다. "아이고, 이제 고만둘 때가 다 됐지."
그는 안철수의 아버지이자, 범천4동 주민들의 48년 지기 이웃이다. 그리고 의사다.
부산=박유리 기자 nopimula@kmib.co.kr
<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모든 진실은 3가지 단계를 거친다.<br>
첫째는 조롱이고,<br>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br>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br>
<font color=gold>-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font>
중국의 한 농가에서 어미곰이 새끼곰을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28일 ‘런민바오’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서부 외곽의 한 농가는 곰의 쓸개즙을 채취하고자 몇 마리의 곰을 포획해 ‘크러시 케이지’로 알려진 좁은 우리에 기르고 있었다.
사고 당일에도 이 농가는 우리에 갇혀있는 새끼곰에 살아있는 채로 고무호스를 삽입해 쓸개즙을 빼내려했다.
하지만 새끼곰이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자 어떻게 알았는지 근처에 갇혀 있던 어미곰이 우리를 부수고 빠져나왔으며 새끼곰이 있는 쪽으로 달려왔다. 작업원은 공포에 휩싸여 그대로 도망쳐버렸다.

인근에 있던 목격자는 “달려온 어미곰은 새끼곰의 우리를 부수려했으나 여의치않자 아기곰을 끌어안은 뒤 질식시켜 죽였다”고 전했다. 또 새끼곰이 죽자 자신도 벽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목격자에 의해 지역 매체 등에 전해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환경운동 단체들은 “산 채로 곰의 쓸개즙을 빼내는 잔인한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며 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91440121&code=970211&cp=ptm
이 예기는 환경단체들이 이슈를 만들려는 허구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곰이 저렇게 고통받는 세끼를 죽이고 자살 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기때문이다.
이 귀찮은 암호 정책을 해제하려면?
secpol.msc > 로컬 보안 정책
계정 정책 - 암호 정책 - 암호는 복잡성을 만족해야 함 => 사용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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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와 말무사
시대와의 공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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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색즉시공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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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cha(이미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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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51)이 제자인 장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고지전'의 변칙 상영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현재 개봉 중인 영화 '풍산개'의 제작자인 김 감독은 14일 보도자료에서 "한 수입 영화가 한국 극장의 60%인 1400개에 영화를 걸어 충격적이었다.'한국 영화는 안 그렇겠지' 했는데 곧 개봉하는 전쟁영화(고 지전을 지칭)가 개봉을 21일에서 20일로 앞당기고 2~3일 전부터 180개 극장에서 2회씩 변칙 상영한다"며 "몇 개 남은 극장을 간신히 입소문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는 '풍산개'를 비롯한 작은 규모의 영화들이 불쌍하지도 않느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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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훈 감독의 신작 '고지전' 개봉을 앞두고 또한번 쓴소리를 내뱉은 김기덕 감독/ 노시훈 기자 |
김 감독은 장훈 감독과 배급사 쇼박스 등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나를 아쉽게 떠난 장훈 감독이 능력이 있는 만큼 좀 더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영화를 보여주기 바란다. 장훈 감독을 영입한 쇼박스도 저예산 영화를 적극 제작 지원해 좋은 신인감독을 많이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감독은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작이자 장훈 감독과 한국 영화계를 직설적으로 비판해 화제가 된 영화 '아리랑'의 개봉에 대해서는 "일부 내용에 오해의 여지가 있어 국내 영화제 공개와 개봉은 9월 이후로 미뤘다"고 말했다.
남혜연기자whice1@sportsseoul.com
북한의 김정일 욕할게 아니다.
우리네에 곪은 거나 뿌리뽑아야 한다.
장자연이가 그렇게 글로 쓰고 죽어도 눈하나 깜작 하지 않는거 봐라.
윈도우 휘발성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 말고
명예를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서산대사 해탈시 중에서-
http://nundol.egloos.com/10713731
(전략)줄임
게다가 그곳(주:노무현 의원실)에서는 월급날이면 소위 ‘월급분배’ 사건이 일어났다
누구나 중요한 일을 한다는 전제하에 각자의 월급을 회수하여 지위와 무방하게 가족 수가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월급을 주고, 가족 수가 적은 사람에게 더 적은 월급을 주었다.
운전기사의 월급이 가장 많았고, 당시 보좌관이었던 이광재 의원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후략)줄임
http://blog.daum.net/j-you-kyo/14
3 idiots
汪峰-春天里
http://www.youtube.com/watch?v=XytAJgf1qCs&NR=1
春天里
农民工翻唱《春天里》感动得稀里哗啦 带歌词字幕高清版.flv
旭日阳刚 vidio
http://www.youtube.com/watch?v=KXjtV0JelYE&feature=related
http://www.koreanorchid.com/ko_xe/?document_srl=269737&mid=kor_12&comment_srl=269809
还记得许多年前的春天
那时的我还没剪去长发
没有信用卡没有她
没有24小时热水的家
可当初的我是那么快乐
虽然只有一把破木吉他
在街上,在桥下 在田野中
唱着那无人问津的歌谣
如果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这春天里
还记得那些寂寞的春天
那时的我还没冒起胡须
没有情人节 没有礼物
没有我那可爱的小公主
可我觉得一切没那么糟
虽然我只有对爱的幻想
在清晨 在夜晚 在风中
唱着那无人问津的歌谣
也许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在这春天里 春天里
LRC制作:杨彦泽&QQ:394598335
你是这此刻烂漫的春天
依然像那时温暖的模样
我剪去长发留起了胡须
曾经的苦痛都随风而去
可我感觉却是那么悲伤
岁月留给我更深的迷惘
在这阳光明媚的春天里
我的眼泪忍不住的流淌
也许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在这春天里
如果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这春天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在这春天里 春天里
还记得那些寂寞的春天
那时的我还没冒起胡须
没有情人节 没有礼物
没有我那可爱的小公主
可我觉得一切没那么糟
虽然我只有对爱的幻想
在清晨 在夜晚 在风中
唱着那无人问津的歌谣
也许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在这春天里 春天里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这春天里
还记得那些寂寞的春天
那时的我还没冒起胡须
没有情人节 没有礼物
没有我那可爱的小公主
可我觉得一切没那么糟
虽然我只有对爱的幻想
在清晨 在夜晚 在风中
唱着那无人问津的歌谣
也许有一天 我老无所依
请把我留在 在那时光里
如果有一天 我悄然离去
请把我埋在 在这春天里 春天里
| 출국준비서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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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및 복사본 |
여권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여권 번호는 몇 군데 따로 적어 두고 2매 정도 복사하여 소지합니다.(지갑과 따로 보관 : 분실 대비) . |
|
항공권 |
항공권의 날짜와 영문이름이 정확한지 체크하고 왕복항공권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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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허가서,jw202, |
중국 도착 후 학교 외사처에 제출하는 서류임(F비자는 신체검사서가 필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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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보험증서 |
출국전 미리 가입해 두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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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증명사진 5장 정도와 여권용 사진 5장정도 준비하면 좋습니다.(학생증발급 및 여권분실시를 대비) 현지 사진촬영도 가능하나 비싼 편임. 증명사진의 경우 좀 넉넉히 준비해 가면 친구들과 사진교환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데 좋습니다.. |
| ◈ 비용관련준비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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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직불카드 |
Cirrus나 Plus 마크가 있는 국제직불카드.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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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
신용카드는 반드시 해외 이용이 가능한 VISA/MASTER 카드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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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준비생필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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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류 |
긴팔셔츠,반팔셔츠,청바지,반바지,점퍼(방한복),스타킹,양말, 속옷,츄리닝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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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
가방에 여유 있으면 운동화(여긴 운동할때가 많아요)나 단화정도 가져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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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자명종 |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자명종 건전지는 여분으로 챙겨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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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필름 (디카) |
여행을 다닐때 꼭 필요하니까 필히 챙겨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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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 용구, 손톱깎이등 |
가능하면 한국에서 준비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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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등 전자제품 |
전압문제는 220V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실수 있고, 현지에가면 멀티탭이 파니까 사서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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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
중국에서 안경사는것이 좀 불편할수있으니 한국에서 여유분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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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휴대하기 편한 3단 우산하나는 준비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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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도구 |
치약,칫솔,비누,빗,면도기는 1개씩만 준비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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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관련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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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사전 |
전자사전이 고장났을때를 대비해서 책사전도 같이 준비하면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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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적 |
사용하던 문법책과 회화책 위주로 한두권 정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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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 |
한국에 비하여 질이 좀 떨어지는 편이니 필요한 것 은 꼭 챙기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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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노트북 준비시에 필히 한글 윈도우 챙겨 가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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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
중국어공부에 꼭 필요함...MP3도 괜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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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관련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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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및 처방전 |
개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그 진단서와 처방전을 준비해서 병원 이용 시 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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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
기본적인 내복약은 현지 약보단 한국 약들이 한국사람들의 체질에 잘 맞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약은 후시딘, 정로환, 맨소래담, 타이레놀 정도면 충분할 듯하나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은 꼭 챙기시는게 좋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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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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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척들의 주소 |
현지에서 친구, 친척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이 메일 주소와 집 주소를 미리 알아가야 합니다. 현지에서 편지 한 장 보내면 감동 받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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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운전 면허증 |
운전하시는 분들 경우는 혹시나 모르니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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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
중국연수를 하다보면 중국여행을 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중국어가 부족한 연수생의 경우 여행관련 책자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유명 외국 여행안내서의 번역판은 구판인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으며, 중문판이 더 최신의 정보가 많은 편입니다. |
허리에 차는 전대
중국에서의 상비약 (인쇄하여서 소지하면 편리) - http://cafe.naver.com/zhcafe/900
http://www.cvt.co.kr/contents/left_licence.html
홍준표 "김윤옥 여사, 보석 2~3개 가지고 오다 걸린적 있어"
http://blog.danawa.com/prod/842115/A/price
윤리를 깨트리면서 까지 윤리를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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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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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출처]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작성자 알콜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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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때문에 美 우체국 산타 전통 차질
100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미국의 '산타 작전'이 한 성범죄 전력의 남성때문에 중단됐다
미국인들의 아름다운 풍습이 갑자기 차질을 빚게 된 것은 한 성범죄 전력의 남성이 우체국에 와서 편지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워싱턴 D.C에서 등록된 성범죄 전과자인 이 남성이 편지를 가져간 것을 확인한 직후 연방 우정국은 전국의 산타 작전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아래는 시대정신의 영화에 대한 다른 의견 ( http://mrbongbong.egloos.com/3983739)이다.
대부분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욕심이다. 사람들은 남들이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희소성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사람은 본능적으로 희소가치를 원한다. 단지 그게 큰 돈과 바꿀수 있다는 이유만은 아닐것이다. 영화에서는 그런 본능은 사회에의해서 훈련된 후천적 행동양식이지 인간의 본능은 아닐 것이라고 역설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사람은 분명히 남보다 잘살고싶은 욕심이 있다.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공산주의적 유토피아는 꿈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모든 내용이허황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뭔가 절충안이 있지 않을까? 그래도 지금보다는 유토피아에 가까운 어떠한 체제가 반드시 존재할것이다. 그리고 '시대정신'은 그 발전적 예를 모여주는 것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
논점의 핵은 사람의 욕심(희소성의 욕구등)은 본능인가 후천적 행동양식인가 인데...
이분은 본능이라고 보는것 같다.
결국 영화 시대정신에 대해 찬반의 시각차 문제는 성선설과 성악설의 문제로 기결된다고 볼수 있다.
그럼 나의 생각을 예기해보겠다.
설사 인간이 성악설에 의한 존재라 하더라도 우리는 성선설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안그러면 답이 없다. 즉 평화는 존재할수 없으며 전쟁과 불행과 소수에 의한 지배만이 있을뿐이기 때문이다.
성악설에 따르면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개입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이 앞의 불행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선설을 믿어야 하며 그것에 따른 꿈을 꿔야 한다.
꿈조차 꾸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의 희망을 실현 할 것 인가?
시대정신 :
그 시대의 지배세력들이 대다수인 피지배세력을 지배하기 위한 이데올로기(사회도구).
그 부산물의 예 : 역적 , 마녀 , 이단, 야만족(바바리안), 빨갱이, 테러리스트
그럼 현제의 시대정신은 ?
: 테러리즘.
: 왜 반-테러리즘이 아니고 테러리즘이냐면 이 지배 세력들이 진정한 테러리스트(공포를 조장하는자) 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이데올로기가 테러리즘(공포의 조장)이기 때문에...
즉, 피지배세력의 존제하지않는 공포로 부터의 "안전"을 담보로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정신
암흑시대가 과거의 유물이 되었듯이 공포시대도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될것이다.
그다음은 무엇일까?
인간의 행복 , 즉 지배자들이 행복추구를 도구로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서로 좋지 않을까?
Dog helps other dog in highway |
http://www.huffingtonpost.com/2008/12/03/dog-saves-other-injured-d_n_148238.html
새끼를 위해 강 건너는 어미개 모정에 中 감동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802601001
문제는 여기부터 이다.
이런 종의 동물을 식용으로 사용 해도 될까?
모호한 화술.
전략과 전술을 이해하는 자.
자기의 마음을 예기하는것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도가 트인사람.
그래서 자주하는 말은 이렇다.
" 그럼 당신 생각은 어떻냐?"
여기에 정치적이지 못한 사람은 그냥 자기 생각을 예기하며
그나마 세상 물정아는 사람은 이렇게 되 받아 치지.
" 제가 먼저 물었으니 예기를 해주시죠".
여기에 고수는 다시 받아 친다.
"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 당신이 이해할수 있겠느냐?"
여기서부터는 꿀먹은 사람이 되버리지.
저는 1유저당 1스레드를 사용하고 있고요. 현재 서버당 유저수는 2천명정도인데요.
3G 듀얼코어 + 4G Ram + 서버2003엔터에서 문제없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용 유저수를 최대 4천에서 1만으로 변경한다고 했을때,
메모리 증설보다는 스택크기 조절이 간단할것 같은데요.
스레드가 필요로 하는 스택크기는 어떤방식으로 산출해서 조절해야하나요?
(저처럼 1유저당 1스레드를 쓰는 서버 플머는 아마 없을듯하네요 ㅎㅎ
베타테스트에서 2주일간 4천명 테스트도 했고요. 문제는 없었습니다.)
물론 삶에는 실망과 환멸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 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 일을 더 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http://www.addictinggames.com/fratboygirlfriendtd.html
어름판위 다이빙
http://humor.hani.co.kr/board/view.html?uid=28948&cline=&board_id=h_humor
빵집 (폴더구조로 미리보기가 되어서 편합니다. 회사에서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음)
오픈캡춰 (국산 화면캡춰 프로그램)
크림슨에디터 (울드타 에디트 대용)
WinChm (도움말 편집기중 제일 괜찮은듯 )
AMP FontViewer (가끔 폰트보기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Crimson Editor, 7zip, TortoiseSVN, SysInternalSuite 정도...
[ HxD ]
http://www.mh-nexus.de/hxd/
울트라 에디터 대용품 ( 헥사코드 에디터 )
[ XnView ]
http://pagesperso-o...g/xnview/enhome.html
알씨, ACDSee 대용품 ( 이미지 뷰어 및 컨버터 )
[ FileZilla ]
http://filezilla-project.org/
알FTP, WS-FTP 의 대용품 ( FTP 클라이언트 )
EmEditor : 인코딩완벽(?) 지원 에디터, 일본버젼 만드는데 이것없었으면 못할뻔했습니다.
TotalCommander : 이거없으면 윈도우도 못습니다ㅠㅠ15년간 사용중..
Brenning's Viewer : 공짜에다 웬만한 이미지 포맷을 다 제공해줍니다.
Frhed : 공짜 Hex Editor
PEView : 공짜 PE file Viewer
WinMerge : 공짜 diff, 버젼 관리
ViEmu : VS용 VIM 에뮬레이터
gVIM : VIM, 손목터널증후군증세에는 VIM이 좋습니다.
RemoteView : 급한일이 있을때 사무실컴에 원격으로 접속합니다. 방화벽도 잘 뚫어줍니다.
취미로 EmEditor용 VIM 에뮬레이터를 만들고있습니다.
http://www.emeditor.com/modules/mydownloads/singlefile.php?cid=4&lid=250
이번에도 14명 무더기 병역면제
"마지막타석전 입금이 확인되서 때렸다"
3루코치가 입금 확인 사인 보내더라구요
고시원 시
http://humor.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_humor&uid=28493
올해 최고의 개그
[ 인터넷서 보기로 엑셀의 XML 포멧은 공개된걸로 압니다 ]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20543
http://b2xtranslator.sourceforge.net/
중고차.doc 중고차
김 사장이 생각하는 리더의 역할은 이랬다. “보통 윗 사람들이 ‘왜 이리 안 돌아가나’하고 직원들에게 호통을 많이 칩니다만, 그런데 사실은 자기가 안 돌아가는 거에요. 영광은 직원들의 것이고 사장은 조용히 그 뒤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사장이 폼을 잡으면 안 됩니다. 마음대로 일하게 해주고 잘 될 것이란 느낌을 직원들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리더는 ‘지장’보다는 ‘덕장’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서로필이 형성이 되었을때(신뢰) 상승의효과를 불러온다.'라고 말하고싶네요. 좋은 대화는 관계를 원활하게하고 직장에서는 서로에게 신뢰와 의지를 할수있는 대상이되는것같습니다. 말하자면 좋은 동료를 얻기위한 필수적인 몸가짐 같아요
영화속 명대사
" 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 "
"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 ! "
" 널 쓰러뜨린 건 내 칼이 아닌 네 과거다 ! "
" 예술가는 거짓으로 진실을 말하지 ! "
" 춤 없는 혁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
" 총알은.. 신념을 뚫지 못한다 ! "
" 그는 나의 아버지였고, 또 어머니였고, 나의 동생이었고, 당신이었고, 그리고 나였어요. 우리 모두였어요. "
"성서에서 훔친 낡은 몇마디 말로 벌거벗은 악행을 감추니 악마같은 짓을 하여도 성자같이 보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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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http://blog.naver.com/thezeroiksar?Redirect=Log&logNo=40006229004
I Dont Want to Miss a Thing
Aerosmith
I could stay awake just to hear you breathing
Watch you smile while you are sleeping
While far away and dreaming
I could spend my life in this sweet surrender
I could stay lost in this moment forever
Every moment I spend with you is a moment I treasure
Don't want to close my eyes
Don't want to fall asleep
'Coz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Coz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t to miss a thing
Laying close to you
Feeling your heart beating
And I'm wondering what you're dreaming
Wondering if it's me you're seeing
Then I kiss your eyes
And thank God we're together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in this moment forever
Forever and ever
Don't want to close my eyes
Don't want to fall asleep
'Coz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Coz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t to miss a thing
I don't want to miss one smile
I don't want to miss one kiss
I just want to be with you Right here with you just like this
I just wanna hold you close
Feel your heart so close to mine
And stay here in this moment
for all the rest of time
Baby, baby
Don't want to close my eyes
Don't want to fall asleep
'Coz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Coz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즐기는 것.
http://blog.naver.com/masque/90032298274
[황] '어떤 일이 있어도 정의가 짓밟혀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정의가 실현된다
[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정의가 짓밟혀서는 안된다'..
(엄석대는 자퇴후 깡패가 된다.)
<황석영 소설,『아우를 위하여』『열애』,나남출판사,1988,참조>
<이문열 소설,『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민음사,1992,참조.>
[출처]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작성자 날자고도
http://blog.naver.com/delma7/100051914690
: 도구-> 보안 -> 제한된 사이트 -> 사이트 버튼 누르고 추가하면 됨.
( 참고 : naver아주 빨리 뜸)
http://ad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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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3 KMP 변환기.
비디오 컨버터
http://www.donkeyplus.com/donkeyshow.php
서울 디지털 포럼 2008년
http://www.seouldigitalforum.org/kr/forumdata/vod.sdf?page=2&eventYear=2007
봅슬레이선수의 굴욕.
http://humor.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_humor&uid=24267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39214
http://kongsatang.tistory.com/207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는 뜻으로 ,
알체 사물과인간, 그리고 그 마음의 현상은 모두 변하지 않는것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하는것 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주기위해 모든것의 무상을 강조하여 존재에대한 시간적 판단으로 부질없이 온갖것에 집착해 있는 중생들에게 존재의 덧없음을 일깨워 줍니다,
이는 집착을 떠나게 할 뿐만 아니라 존재가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는 견해를 떠나게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원리를 깨닫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첫째, 노동 없는 부(富)
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식
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
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합리적 의사소통의 기회가 부족하지 않았는가?
야근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표현해 두었더군요.
"프로젝트가 잘 만들어 지지 않아 실패 했을때에 면죄부를 얻기 위함으로 야근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간 틀릴지도 몰라요..)
이렇게 야근까지 해서 실패 할 정도의 일정으로 일을 할 바에는 확실히 나올만한 일정으로 스케줄을 잡는게
맞는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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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 자세에 달려 있다.
자기 자신의 실패는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다른 실패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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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해봤어!"
Last edited on 01/17/2012 01:06 by mec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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